안녕하세요 대왕마마입니다
여러분들은 보석이나 여러 원석들
우리가 밟고 있는 이 지구속에서 나오는
여러 신비한 광물들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신가요?
그리고 많이들 좋아하시나요?
저는 막 다이아몬드나 금덩이같은
값비싼 보석들도 좋지만
아주 아름다운 빛들을 뿜는 원석들이나
광물들을 조금 더 좋아하는 편인데
이런 여러 광물들이 그 자체의 가치외에도
저희들에게 많은 이야기들을 전해준다고 합니다
이런 광물들의 이야기들과
아마 저희의 운명이라던가
타로카드등 영적인 것들을 많이 좋아하신다면
관심이 가실만한 책이 바로 오늘 소개해 드릴
[크리스털 오라클] 입니다
크리스털 오라클 (THE CRYSTALLARY)
- 마이아 톨 / 케이트 오하라
책의 표지입니다
알록달록 정말 예쁘게 생겼죠??
그럼 이제부터 한번 같이 살펴보실게요
이 패키지는 책과 카드들이 같이 들어있는
세트구성이라 이렇게 박스포장이 되어있습니다
박스 뒷면의 모습은 이렇게 디자인되어있습니다
36가지 광물카드도 같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다시 앞으로 돌아와서
이제 박스를 한번 오픈해보도록 할까요?
뚜껑을 오픈해주면
뚜껑안쪽도 이렇게 예쁘게 그려져 있습니다
책이 이렇게 보이구요
책을 드러내면
이렇게 안에 잘 밀봉되어있는
광물카드 36장이 들어있습니다
역시나 카드안쪽도
책 영문타이틀이 적혀있구요
책을 펼쳐보기 전에 먼저
이 카드들부터 간단히 살펴보도록 할까요
맨처음 보였던 블루토파즈의 손바닥부터
문스톤 로즈쿼츠등 예쁜 이미지들이
너무 많아서 순간 눈돌아갔습니다 ㅜㅜ
뒷면은 짙은 보라색으로 칠해져있습니다
요것이 사잔지 냐옹인지 멍멍인지 모를
너무 멋지고 예쁘게 그려진 일러스트를 뒤로하고
이제 책을 한번 펼져보도록 하죠
크리스털 오라클입니다
책의 측면은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뒷면에는 많은 분들의
책 후기가 담겨있네요
넘겨보면 카드뒷면과 같은 이미지가
먼저 보이구요
본격적인 이미지어택이 막 들어옵니다
와 증말 일러스트이쁘죠??
목차로 많은 수의 광물들이 나와있네요
그대로 넘겨보면 처음 나오는 내용은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할것인지에 대해
잘 적혀있습니다
찬찬히 읽어봐야겠어요 ㅎㅎ
광물의 설명구성은 이렇게
일러스트와 이름, 그리고 전체적인 의미들
그 이상으로 넘어가는 의식이나 심화단계까지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제가 참 좋아라하는 자주빛의 대표석
자수정도 보이구요
아까 카드에서 너무나 사랑스런 눈빛으로 있던
사자와 장미의 콜라보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의 백수정까지
하나같이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
좋은 내용들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마지막은 이 책의 저자인 마이아 톨에 대한 소개가
짤막하게 실려있습니다
여기까지 오늘은 신비한 광물들의 이야기인
[크리스털 오라클] 카드박스에 대해
같이 보셨습니다
굳이 이런쪽으로 관심이 없더라도
책이 그저 너무 예뻐서 한번쯤은
눈길이 가실 것 같은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그럼 불금인 오늘까지 이번주도 고생많으셨구요
저희는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에 다시 만나도록 해요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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