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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관

블루투스 무선마우스 - 마소 디자이너 마우스 (깔끔하고 예쁜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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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왕마마입니다

 

저는 꽤나 오래전부터 어떻게든 

무선 마우스와 키보드를 구해서 

사용해 왔는데요 

요 근래에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보니

일반 USB리시버 무선 기기들보다

블루투스용 무선기기들이 보안에서

아주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걸 확인해보니

노블루투스 ㅋㅋㅋ....

 

그래서 얼른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블루투스마우스는 은근 가격이 높더군요

그 중에 가격도 괜찮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제 눈에 확 들었던 제품이 바로

오늘 소개해 드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나온

<디자이너 마우스> 입니다

 

 

 

가격대는 2만원대이긴 한데

보니까 거의 해외배송밖에는 없더군요

한군데 바로 국내배송이 있던 곳이 있어서 

저는 그 곳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ㅎㅎㅎ

다행히 금방 도착했네요 

 

그리고 블루투스 키보드까지 세트로

판매하는 제품도 있었습니다 

가격은 거의 9만원정도 였던 것 같은데

그걸로 할걸 그랬나 싶기도 하네요...

 

 

그럼 한번 제품을 뜯어볼까요?

 


 

 

먼저 아까의 비닐을 벗겨내면 

이렇게 영롱한 본품이 드러납니다

 

 

 

 

블루투스라고 잘 명시되어 있네요

음음 !!

 

 

 

 

개봉후 환불교환불가입니다 

별 문제만 없어라....

 

 

 

 

박스를 잘...못뜯었지만 

어쨋든 뜯어보면 이렇게 기본 건전지가

들어 있습니다 좋네요

 

 

 

 

그리고 나온 기기의 뒷면

상당히 깔끔하죠 ?

 

 

 

 

설명서보증서같은 종이들도 

3장이나 담겨있습니다 

산뜻하게 패스~~~ㅋㅋ

 

 

 

 

뒷면입니다 매우 스무스한 디자인입니다

버튼이 하나 있구요 

배터리구역도 있습니다 

 

 

 

 

잠깐 멍때리긴 했는데 좀 살펴보니

하나 있는 버튼은 1초 누르면 전원 온오프

3초누르고 있으면 블루투스 페어링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는 뭐가 없는 듯한 아주 쿨한 마우스

 

 

 

 

 

짜잔

엄청 깔끔한 디자인이죠?

사실 저는 화이트덕이지만.... 이 제품은

블랙외의 색상은 아예 없더라구요

어쩔수 없는 블랙의 함정에 빠졌습니다

 

밑부분에 보일듯 말득한

마이크로소프트 음각도 예쁘네요

 

 

 

참 배터리넣는게 은근히 희한한데요

다른 마우스들처럼 밑으로 딸깍! 해서 

빼거나 미는게 아니구요 

 

 

 

이렇게 뒤집어 놓고 

마우스 밑부분을 손가락으로 톡 누르면요

 

 

 

 

이렇게 반대쪽이 튀어나옵니다 

그럼 이 덮개를 빼내면

 

 

 

 

이렇게 건전지 자리가 등장하지요

저는 이런 구조를 첨 봤어요 ㅎㅎㅎ

 

 

 

그리고 건전지를 넣어주면

요렇게 파란 불이 들어오는데 

여기서 연결기기와 블루투스로

페어링을 시켜주면 됩니다 

저는 노트북용으로 구입한거라 

이렇게 바로 인식을 하더군요

 

 

 

이렇게 디자이너 마우스라고 인식이 됩니다

클릭을 하면

 

 

 

 

금방 사용준비 완료 !!

그런데 왜이리 화면이 지저분할까요...

좀 닦아줘야겠습니다...ㅜㅡㅜ

 

 

 

 

기존에 사용하던 페나 무선마우스입니다 

그립감도 상당히 좋고 사용감도 좋고 

무엇보다 색상이 있는 쪽의 겉커버를 

여러 색상으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펀딩으로 구매했었지요 ㅎ

 

 

의외로 인식안되는 바닥면이 좀 있어서

마우스패드가 은근히 필요했었던 기기입니다

나중에 시간나면 포스팅한번 해봐야겠네요

 

 

크기비교로 같이 찍었는데

기존 마우스가 살짝 더 큽니다

 

 

 

 

 

이렇게 옆면을 보니 크기차이가 꽤나죠?

디자이너마우스는 엄청 얇습니다 

애플의 그 예쁘장한 마우스와 비슷합니다

 

 

 


 

이렇게 마소 블루투스 디자이너마우스를

같이 보셨는데요 

 

보셨다시피 얇은 두께로 인해서 

저같은 경우는 며칠간의 적응이 좀 필요했습니다

사용감이 좋다고 해서 일단 구매를 했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마우스는 불룩하게 배가 나와서

손바닥에 잡히는 그립감이 상당히 편했던 반면

이번 디자이너같은 경우는 그 부분이 비어있어

손과 마우스사이에 공간이 생깁니다 

그래서 좌우버튼쪽 손가락으로 마우스를 지탱하고

클릭하는데 헛클릭이 많이 되더군요 ㅜㅡㅜ

기존과 감이 틀려서 인지 불편하기도 했었구요

 

그런데 이왕 바꾼거 어쩌겠나 싶어 

그냥 사용한지 삼일정도 되었는데 

이제는 좀 익숙해져서 쓸만해졌습니다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가요 ㅎㅎㅎ

 

그리고 면이 좋아서 거의 모든 바닥에서

마우스패드없이도 사용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어서 참 좋습니다 

그 부분은 아주 강추입니다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ㅎㅎ

그럼 오늘의 끄적임은 여기에서 마무리하구요

급 마무리같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에 다시 만나도록해요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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