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추천 열세번째] 그란다크릴 1~4권 미완결 - 전설의 검에 깃든 정령과 판타지모험

 

 

 

 

 

혹시 자신에게 어떤 사물에 깃든 정령이나

요정 혹은 영혼이 보이고 대화할 수 있다면

그 능력을 어떻게 사용하시려나요?

 

 

그런데..... 요즘같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잘 생각이 안나네요

뭔가 번뜩이는 생각이 나시나요? ㅎㅎ

 

음... 범죄현장들을 파헤친다거나

과거의 일들을 살려낸다던가 

그런것들이 가능하려나 싶습니다

 

지금시대나 지금환경에서는

눈에띄게 활용할만한 분야가 없을듯 하지만

만약에 한참 옛날 고대 혹은 중세시대쯤에

판타지가 가득한 세상이라면 

또 이야기가 다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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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 어린 여자아이가 있습니다 

(우리의 주인공입니다)

이 아이는 전설의 검이라고 칭해지는 무기가 있고

그 정령을 보고 이야기하고

힘을 이끌어 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정령과 함께 판타지가 가득한 세상을

돌아다니며 나쁜 악당이나 마물들을 혼내줍니다

(완전 좋은 능력이잖아...!!)

 

그 모험담을 담은 책이 바로 오늘 소개해 드릴

열세번째 만화책 [그란디크 릴] 입니다 

 

 

 

안녕하세요 대왕마마입니다

그림체가 상당히 예쁘죠?? 

저는 예쁜 그림체 아니면 안봅니다  

 

이작품은 2010년도에 발간이 되었는데

10년도 당시에 1~3권이 몰아서 발행되었고

 

 

 

4권은....... 무려 5년이 걸렸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그 후로 아직까지도

5권은 깜깜무소식이지요... ㅜㅡㅜ

 

 

 

굳이 왜 안나오는지 찾아보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다행인건

1권부터 시작된 이야기 하나가 다행히도

4권에서 끝맺음은 했다는것입니다

 

그 덕분에 제가 

이렇게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그럼 단 4권뿐인 그란디크 릴의 

표지를 구경하러 가는 시간입니다 

 

 

 

먼저 측면사진입니다 

고딕한 글씨체로 제목이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도 보셨지만 

1권의 표지입니다 

우리의 주인공 흰머리 소녀 !!

 

 

 

 

 

책을 펼치면 이렇게 컬러로 된 

두꺼운 페이지가 먼저 보입니다 

 

 

 

 

1권중입니다

전설의 마검 그란디크입니다 ㅎㅎ

 

 

 

 

다음 2권의 표지입니다

저는 이런 색감이 참 좋은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3권의 표지일러스트입니다

 

색감또한 완벽합니다 ㅎㅎ

 

 

 

그리고 현재의 마지막권인

4권의 표지입니다 

 

이 4권을 끝으로 국내정발은 끝이랍니다

그리고 저의 글도 끝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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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늘은 열세번째 만화책추천 소개작

[그란디크 릴] 을 같이 보셨습니다 

 

짧은 권수와 크게 엇나가지않는 재미를 

가지고 있는 작품이니 언제나처럼 

가볍게 금방 보실 수 있는 단행본입니다

 

기한없는 이 집콕을 달랠 아주 좋은 방법중

독서도 필수니까요 ㅎㅎ

 

 

그럼 오늘의 끄적임은 여기까지구요

저희는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에 다시 만나도록 해요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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