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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공포호러 좀비영화추천] 28주후 - 전세계의 운명을 한가족이 쥐고있다 (제레미 레너) 안녕하세요 대왕마마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공포영화는 바로 전에 소개해 드렸던 좀비시대의 개막을 알렸던 기념비적인 작품인 [28일 후]의 두번째편인 [28주 후] 입니다 28일후가 좀비로 인해 영국은 처참한 상황이 되는데 과연 28주후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영화에서 확인해 보시면 되시겠지만 이미 유명한 핵발암영화이기도 합니다 ...;; ㅋㅋㅋ 그렇긴 해도 첫번째편인 28일후와 함께 좋은 좀비영화시리즈라고 할수 있지요 그럼 간단히 블루레이 구경하러 한번 가보실까요?? 28주후 (2007) 28일후 두번째 이야기 먼저 표지 포스터입니다 두 주인공 남매가 가운데 위치해 있고 첫번째편과 비슷하게 전체적으로 바이오하자드표시가 있네요 느낌자체가 참 처참한듯 합니다 WEEKS 만 검게 표시되어.. 더보기
[좀비호러 공포영화추천] 새벽의 저주 - 여름날 보기좋은 리메이크 좀비영화의 시작 !! 안녕하세요 대왕마마입니다 여러분들은 좀비영화 좋아하시나요? 지금에야 참 식상한 장르의 영화가 되었지만 불과 1~20년 전인 2천년대까지만 해도 정말 붐이라고 할 정도의 어마어마하게 많은수의 좀비영화가 나왔었죠 ㅎㅎㅎ 좀비영화의 시작이라고 할수있는 조지 로메로의 7~80년대 영화시리즈인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이 나온 뒤 다시금 붐을 일으키기 충분한 성공을 거둔 오늘의 공포영화는 바로 [새벽의 저주] 입니다 28일후와 더불어 가장 괜찮은 좀비영화 추천작이죠 ㅎㅎㅎ 그럼 블루레이 살펴보러 같이 한번 가보실까요?? 새벽의 저주 (2004) 좀비영화명작 원래의 포스터는 여자아이가 좀비의 눈으로 쳐다보고 있는 참 산뜻한 이미지였는데 요 블루레이의 표지는 왠 아저씨가..... 윽.. 이 버전은 익스클루시브 디렉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