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왕마마입니다
여러분들은 좀비영화 좋아하시나요?
지금에야 참 식상한 장르의 영화가 되었지만
불과 1~20년 전인 2천년대까지만 해도
정말 붐이라고 할 정도의 어마어마하게 많은수의
좀비영화가 나왔었죠 ㅎㅎㅎ
좀비영화의 시작이라고 할수있는
조지 로메로의 7~80년대 영화시리즈인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이 나온 뒤
다시금 붐을 일으키기 충분한 성공을 거둔
오늘의 공포영화는 바로
[새벽의 저주] 입니다
28일후와 더불어 가장 괜찮은
좀비영화 추천작이죠 ㅎㅎㅎ
그럼 블루레이 살펴보러 같이 한번 가보실까요??
새벽의 저주 (2004)
좀비영화명작
원래의 포스터는 여자아이가
좀비의 눈으로 쳐다보고 있는 참 산뜻한 이미지였는데
요 블루레이의 표지는
왠 아저씨가..... 윽..
이 버전은 익스클루시브 디렉터즈컷 버전입니다
던 오브 더 데드
1978년에 나온 시체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과
이름도 같습니다 ㅎㅎ
측면 디자인은 새하얀 바탕에
붉은 색으로 타이틀이 적혀있구요
뒷쪽에는 영화의 정보와 간략한 줄거리가 담겨있습니다
이제 케이스를 오픈해보도록 할까요??
오픈해보면 또 다른 아저씨가.... 같은 아저씬가...??
새하얀 바탕에 얼굴절반만 나와있는
이런 재생디스크가 한장 들어있고
반대편에는 2010년도 하반기
블루레이 라인업 안내페이퍼가 꽂혀있습니다
저 라인업종이는 하도 많이 봐서
이제 안봐도 될듯합니다 ㅋㅋㅋ
여기까지 오늘은 좀비영화 추천작인
[새벽의 저주] 를 같이 보셨습니다
곧 28일후 시리즈를
또 소개해 드릴예정이지만
이 작품들 또한 참 명작들이죠
좀비보다 무서운 건 따로 있다는
좋은 교훈도 알려주면서 말이죠 ㅎㅎㅎ...
이제 무더운 공포의 계절이 다시금 찾아왔는데
올해는 또 어떤 공포영화들이
저를 기쁘게 해줄지 참 기대가 됩니다
그럼 오늘의 끄적임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구요
저희는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에 다시 만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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