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공포영화추천] 28일후 - 정말 무서운건 좀비가 아니다 (킬리언 머피 명작 좀비영화)

 

안녕하세요 대왕마마입니다

저번글에 이어 오늘도 여름특집으로

시원하고 서늘해질 수 있는 공포영화를

한편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진짜 제대로 된 서늘한 공포영화는

역시나 동양의 초자연현상들에 관한 것이겠지만

오늘의 영화는 좀비물의 명작중 하나인

[28일 후] 입니다

 

 

그럼 블루레이 한번 살펴보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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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후 (2002)
좀비영화 수작

 

분노바이러스가 퍼져 순식간에 초토화가 된

영국을 배경으로 하는 28일후,,,

 

개인적으로는 초반에 보여주는

아무도 없는 황량한 도시의 모습이

참 인상깊었었죠...

 

 

 

바로 전에 소개해 드렸었던 [새벽의 저주]보다

먼저 개봉되어 본격적인 좀비물의 부흥을 알렸던

[28일후]는 후속편인  [28주후]까지 나오고 나서

3편이 나올듯한 스토리였지만 아직까지는

나올기미가 안보입니다.... 

 

 

 

케이스 측면의 디자인이구요

 

 

뒷면에는 역시 영화의 정보들과 

간략한 줄거리가 담겨있습니다 

 

 

 

케이스를 오픈해 볼까요?

 

 

 

한쪽에는 바이오하자드의 표시가 밖혀있는

28데이즈 레이터가 적혀있는

재생디스크가 들어있구요

 

 

 

반대쪽에는 2010년 블루레이 라인업 페이퍼가

예쁘게 꽂혀있습니다 ㅎㅎ

 

 

모두 제거하고보면

이렇게 안쪽에도 영화의 씬들과 함께

플레이리스트가 적혀있네요 

 

 

 

좀비들이 있긴합니다만

사실 제일 무서운건 좀비가 아니라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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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늘은 2000년대 좀비물 명작영화인

[28일후] 를 같이 보셨습니다 

 

여기저기 추천으로 많이들 이미 보셨을텐데

이번 여름 더운날에 한번 더 보셔도 괜찮으실듯 합니다

 

2도 재미는 있는데.... 좀 발암도 많아서 ... ㅋㅋ

 

암튼 이번한주도 힘내시구요

여기까지 오늘의 끄적임은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저희는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에 다시 만나도록 해요

 

항상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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