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오픈] 언디셈버(UNDECEMBER) PC 버전 - 튜토리얼 게임 플레이하기 !!

 

안녕하세요 대왕마마입니다 

바로 어제 엄청난 기대를 받기도 했고

광고도 엄청나게 나왔었던 초기대작 게임인

[ 언디셈버 ] PC버전이 서비스 오픈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저도 어제 플레이를 해보려고 했었는데

이미 서버가 터졌는지 긴급점검공지가 떠서

조금 전에서야 드디어 플레이를 해볼 수있었습니다

 

플레이하면서 느꼈던 첫 느낌은

와 디아블로3같다 !! 였었고

그 후론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요

 

그럼 튜토리얼과 초반 첫마을 입성까지의

구성을 보여드리려고 하니

아직 플레이전인 분들을 참고해보시는것도

아주 좋으실것 같아요 ㅎㅎ 

 

그럼 가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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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게임접속화면입니다

서버는 현재 대한민국밖에 없는것 같아요

단일서버인듯 합니다 

 

그리고 첫 게임시작을 누르면

잠깐의 독백이 흐르는데 한국어가 나와서 깜놀...

성우님 목소리 완전 멋집니다 크 !!

 

 

 

그리고 이렇게 바로 레벨 100짜리 캐릭터인 

살비스로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이 초반 튜토리얼로 무기 세가지를 다뤄보는데

먼저 근접무기스킬인데 휠윈드 같아요 ㅎㅎ

멋집니다 음... !!

 

그런데 마우스키배치가 조금 헷갈려서

적응을 좀 해야합니다 

좌우 클릭할당키가 뭔가 반대인듯한데

제가 피씨겜을 좀 오랫만에 해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네요... ㅋㅋ

 

 

 

두번째는 원거리무기중 활입니다

 

 

 

 

써볼수 있는 스킬이 3~4가지 정도 됩니다

이것저것 요리조리 마구 써봅니다

 

 

 

마지막 세번째 무기는 마법봉이구요

마법도 마구 써봅니다 

그런데 디아 소서리스의 텔레포트가 있더군요 ㅎㅎ

 

 

암튼 이렇게 애들정리좀 하다보면

컷씬으로 넘어가서 스토리 진행이 됩니다

 

 

 

알수없는 힘들이 보여지고

 

 

 

헬멧을 벗은 주인공이 멋진 얼굴을 보여주며

 

 

 

이렇게 상황정리를 하고는 마무리되는데

그리고 바로 

 

 

 

이렇게 캐릭터 생성창이 뜹니다

 

 

 

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가 !! 싶었으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가능하지는 않고

이렇게 프리셋이 몇가지 있어서 

그 중에서 선택적으로 가능한 커스터마이징입니다

 

하지만 이거라도 어딘가요 

 

 

 

다 정하고 나서 캐릭터이름을 정하면 되는데

이런.... 저의 닉네임인 [대왕마마] 는

다른 분이 먼저 선점을 하셔서.... 저는 

세컨닉네임을 쓸수밖에 없었습니다...ㅜㅡㅜ

 

그리고 다시금 진짜 메인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이렇게 저의 캐릭터가 나오면서

갑자기 전투가 시작 !!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나쁜넘들의 습격이 있어 상황을 정리해야합니다

 

 

 

첨부터 3가지 무기를 다 주는데

저는 일단 활로 시작했습니다

 

중간에 룬을 주면서 스킬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데

아마 그 전에 선택한 무기에 따라 스킬룬이 다른듯 해요

 

 

그리고 계속 진행하다보면

이렇게 컷씬연출이 되면서

 

 

 

두번째 페이즈로 넘어오게 됩니다

 

 

 

 

역시나 여기서도 활로 잡몹들을

후두루루룩 잡아주고

 

 

 

덩치가 조금 커다란 요 중간보스도

 

 

 

가볍게 잡아주면

 

 

 

드디어 첫번째 마을로 들어올수 있게 됩니다

일단 저는 여기까지 플레이했는데요

 

 

 

 

이렇게 전체맵도 볼 수 있고

 

 

 

캐릭터창과 구매할 수있는 코스튬들

 

 

 

스킬 룬들을 장착할 수 있는 창도 있고

 

 

 

퀘스트와 일지들을 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초반인 지금은 잠겼습니다

 

 

 

당연히 데리고 다니면 유용한 펫들도 있는데

감사하게도 기본으로 주는 펫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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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기까지 제가 플레이해봤던

[언디셈버 PC판] 초반 플레이샷들인데요

 

디아3가 생각날 정도로 꽤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잠깐이지만 말이죠 ㅎㅎㅎ

 

핵앤슬레시 장르로 오랜만에 또 이렇게

좋은 게임이 출시가 되어 당분간 피씨로도 게임을

해봐야 할것 같은데 그래픽도 그렇고 

게임성도 타격감도 모두 괜찮은 작품이었습니다

 

그럼 오늘의 소식은 여기서 마무리 하구요

저희는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에 다시 만나기로 해요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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