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5] PS5 디스크에디션 - 드디어!! 플스5 간단 개봉기(프리오더스)

 

안녕하세요 대왕마마입니다

결국엔 저도 어찌저찌 구하게된 플스5 !!

프리오더스로 잘 캐치해버렸습니다

쉽지않았지만 말이죠....

 

어쨋거나 힘들게 따온 녀석이니

이제 한번 간단히 개봉을 해보도록 할까요

 

그럼 같이 가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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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디스크에디션 단일버전은 실패해서..

어차피 패드는 2개가 필요하니 추가패드구성으로

예약을 했었는데 거기에

요 스티커가 같이 낑겨있었습니다

 

과연 사용하는 날이 올까요 ㅋㅋㅋ

 

 

 

이렇게 커다란 상자가 있구요

기존 플스4프로와 비교가 필요하시면

밑에 있는 제 게임블로그로 들어와주시면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ㅎㅎ

 

 

 

상자 뒷면의 모습

이런저런 간단한 설명들이 써있습니다

본체와 컨트롤러가 하나 들어있나봅니다 ㅎㅎ

 

그럼 상자를 오픈해보면....

 

 

이렇게 설명서들부터 보이구요

 

 

 

패드연결 C타입케이블과 전원코드

그리고 초라하게 포장되어있는

듀얼센스가 보입니다 

 

 

 

기본으로 들어있는 패드는

본체와 같은 화이트색상이구요

깔끔하죠?? ㅎㅎ

 

 

 

위쪽 구성품박스를 들춰내면

이렇게 본체가 숨어있습니다

 

한번 꺼내 보면

 

 

디스크버전이라 좌우비대칭으로

언밸런스하게 모습이 보입니다

 

위에서 부터 아래로 좁아지는 모습이죠

뭔가 SF스러운 느낌이라고 저는 느꼈습니다 ㅋ

 

 

이렇게 PS가 타공되어있구요

 

 

 

보이시는지 모르겠지만.....

안쪽을 자세히 보면 SONY가 음각되어있구

그 배경인 하얀색상이 사실 전부

패드버튼 모양인 ㅁ,X,세모,O 모양입니다

완전 쪼꼬매요 ㅎㅎㅎ

 

이렇게 간단히 꺼내서 살펴보았구요

이제 자리로 한번 위치시켜봐야겠습니다

 

 

 

기존에 있던 플스4프로와 크기차이가

상당히 많이 나죠??

 

그래도 더 이상 탱크소음은 없을듯 합니다...ㅋ

고생했다 프로야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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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구경만 하던 녀석이 

드디어 제손안으로 들어왔는데 

아주 좋습니다 ㅋㅋㅋ

 

사실 엑시엑을 먼저 가지고프긴 했지만...

일단 먼저 와줘서 고마울뿐이죠

이렇게 이제 저는 플스5와 게임라이프가

새로 시작되었는데 어서 독점게임들이 

출시되었으면 하네요

 

확실히 속도가 많이 빨라졌고

하위호환게임들의 프레임이 좋아져서

더 부드러워졌구요 

이번 2월에 출시되는 호라이즌 포비든웨스트로

잘 한번 체감해봐야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끄적임은 여기까지구요

저희는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에 다시 만나도록 해요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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